MM Triple D를 함께 개발한 Manny Marroquin은 

“boxy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하쉬 사운드 및 치찰음을 제거해야 하지만 이것은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. 

이를 위해서는 EQ로 문제가 되는 특정한 대역을 컨트롤해야 합니다. 하지만 Triple D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과정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이 제품이 Triple D라고 불리는 이유는 1.DeBoxy, 중저음역에서 ‘박스형’ 사운드를 제거합니다. 2.DeHarsher, 중고음역에서 하쉬 사운드를 제거합니다. 

3. DeEsser로 고음역대의 'sss'와 'shh' 사운드를 제거합니다. 이 플러그인을 를 사용하면 자신의 보컬 사운드를 원하는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.”라고 말했습니다.